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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일상/리뷰] 신혼 부부 배달 먹방 일기 2 (스타벅스, 치킨, 떡볶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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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먹방일기


1월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남편과 먹은 것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
(보통 달에 이룬 결과를 적지 않나)



스타벅스

스타벅스 덕후가 되어버린 나.

사실 스스로 덕후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겨울 프리퀀시에 1월 플레이모빌까지 흐름을 타면서 알았다.

스타벅스 앱에 찍힌 전자영수증을 보며....




스타벅스 디카페인 바닐라라떼 벤티




저번 추웠던 날 먹었던
디카페인 바닐라 라떼 톨 사이즈 기준 5,500원.

벤티로 사이즈를 업해서 먹었는데
천원 더 추가 됐으려나?




스타벅스 티라미수 롤 케이크





신상 케이크였던 티라미수 롤 케이크.
가격은 5,900원. (395kcal)




스타벅스 티라미수 롤. 앱 참고.




신상이라서 사서 먹은 날 폭신한 빵에 부드러운 크림까지, 일반 티라미수 케이크를 먹는 것보다 훨씬 만족해서 그 뒤로 몇 번 더 먹었다.



떡볶이


나는 또 떡볶이 덕후다.

사실 만년 다이어트쟁이로써 (...)
주 적인 떡볶이를 끊을 때가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가끔가다 먹는 떡볶이가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벌떡 '여왕벌세트'




동생네 집에 놀러가서 먹었던 벌떡

처음 먹어본 브랜드였는데 살짝 매콤한 게
계속 땡기는 맛이었다. (엽떡보다 더 맛있었다.)

우동사리 추가한 동생의 센스 덕에 맛있게 잘 먹었다.




치킨


치킨 또 빼놓을 수 없다.

배민 앱을 보면 한 달에 3번 정도는 치킨을 시켜 먹었다. 주로 이용하는 브랜드는 BHC / 교촌 정도인데 이번에 BBQ 에서 처음으로 시켜 먹어봤다.



BBQ 황금올리브유 치킨





그 유명하디 유명한 황금올리브유 치킨
왜 이제 먹었지.

가격은 황금치즈볼 (5,000원) 을 더한 24,000원.

확실히 속살이 짜다. 간이 엄청나게 잘 되어 있고,
바삭하고, 튀김이 맛있었다.

양념은 뭔가 고추장 베이스가 진하게 느껴지는 맛?




BBQ 황금치즈볼




안엔 노오란 치즈가 들어있고,
연유 맛이 강한 아주 단 치즈볼 맛!



BBQ 소스통 이벤트.




신규점에서 주문해서
이벤트로 카카오프렌즈 소스통을 랜덤으로 나눠줬다.

우리 집에 온 건 어피치!




짜장면

이상하게 간혹가다 꼭 땡긴다.

주말 저녁,

왠만해선 뭘 먹고 싶다고 먼저 제안하는 편이 거의 없는 남편이 (주로 100% 내가 말함 ㅋㅋㅋㅋ) 친구를 만나고 들어오더니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근처 동네 짜장면 집에서 배달 시켰다.



동네 중국집 짜장면




칠리찹살탕수육 + 짜장2 세트 22,000원.

동네에 있는 길룡성 이라는 곳인데,
엄청 빠르고 신속하게 가져다주셔서 잘 먹었다.

여긴 특이하게 찹살 탕수육이라서 꿔바로우 먹는 느낌.



집밥

그렇다고 요리를 아예 안하는 것도 아니다 (...)

저번에 엄마가 가져가둔 나물 반찬으로 비빔밥을 해먹었더랬지.
고사리, 시금치, 무채, 봄동, 총각김치 .... 많이도 해줘서 열심히 먹었다.


엄마 반찬 넣은 비빔밥




남편도 잘 먹었다.
계란 후라이까지 얹어서 야무지게.



엄마표 총각김치





어느정도 익어서 와서 그런지
라면이랑도 엄청 잘 어울렸다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다시 돌아온 다이어트 식단


닭가슴살 고구마 샐러드




재택 하는 이틀동안 열심히 닭가슴살 챙겨먹음.
파프리카 양상추 샐러드에 고구마까지 얹어서....



***


:)

최애 간식은 아무래도 커피
집에 쟁여놓은 스타벅스 컵 카페라떼
장 볼 때 사둔 딸기
중간 중간 닭가슴살 말린 칩과 새우깡

이것 저것 잘도 채워서 먹었다!

하루 하루 행복하게 알차게 살며 맛있게 먹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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