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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 1월 7일 스타벅스 x 플레이모빌 개시! - 언박싱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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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모빌
#스타벅스



1월 7일.

새로운 소식을 모른 채
출근 후 커피를 사러 왔다가 마주한 이 것

바로 플레이모빌 !!!!!!!!!



플레이모빌 플레이판





플레이판은 따로 구매해야 하고,
플레이모빌은 커스텀 음료와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공교롭게도 간 날이 첫 개시를 하는 7일이었다 🥲🌟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28일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8가지의 플레이모빌을 만나볼 수 있다.

1.7 바리스타 조이
1.14 티소믈리에 로이 / 커피 마스터 준 / 퍼니처 세트
1.21 회사원 제이 / 하이커 제니 / 서퍼 그레이스
1.28 우주인 레오

하.
프리퀀시 끝난지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시작된 ....
(내 통장은 텅장이 되고...)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주의사항




플레이모빌을 판매하지 않는 매장이 있으므로
확인 후 가야 한다.

사이렌 오더는 불가하고 직접 매장에 가서 직원에게 요청해야 한다. 또 무료 음료 쿠폰은 적용이 불가.

스타벅스 앱 카드로 결제 시에 적용되는 내용은 동일한 듯 하다.



음료 구매시 스티커 증정





1인당 1회,
종류에 상관 없이 3가지를 구매할 수 있다.
(14일에 3종류, 21일에 3종류가 나오기에 그런듯)

스타벅스 버디 세트 주문했는데
6가지의 커스텀 음료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된다.
사이즈는 오직 톨 사이즈 , 퍼스널 옵션 적용 불가하다.

가격은 12,000원.




디카페인 바닐라라떼




나는 디카페인 바닐라 라떼로 구매했다.
ice / hot 은 선택할 수 있다.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날씨에 아이스는 못 먹겠더라.




플레이모빌 플레이판



딱 갔을 때 하나 남았던 플레이판.


플레이모빌 컬렉팅 플레이트




플레이트 판은 개별 구매이고,
구매해도 되고 안해도 되지만 구색 맞추기의 끝판왕.

스타벅스 마케팅부 칭찬해. 🥲



스타벅스 컬렉팅 플레이트




가격은 9,500원.

각 매장마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는 듯 하다.




플레이모빌 완전체




짜잔.

퇴근 후 집에 와서 스타벅스 컵에 커피 타서
한 번 모아서 찍어보았다.




플레이모빌 조이




7일에 가장 먼저 출시된 '조이'
아직 많이들 모르는지 회사 근처 매장에 방문했을 때는 재고 여유가 꽤 있었다.

(플레이 판은 모두 매진)




부품이 들어있다





상자를 열면 간단한 설명서가 있고
포장지에 들어 있는 플레이모빌 등장!




플레이모빌 조이




앞치마

모자

야무지게도 들어있는 조이 🎊



귀엽다. 너.




역시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자태구나.
내가 너를 지나치지 못했다.

세워놓고 보니 더 귀엽다.



완성된 플레이모빌 조이




완성해놓으니 더 귀엽다.



플레이모빌 플레이판




플레이모빌 플레이판은 더 귀엽다.



플레이판 안내사항




작은 나무 판에 있는 조각들을
하나 하나 떼서 플레이판에 놓으면 완성이다.



플레이모빌 플레이판




남편이랑 같이 만드는 재미가 있었다.



하나씩 자리에 꽂아준다.




발자국 판을 다 채우고 싶다.
나는 어쩔 수 없이 28일 동안 스타벅스에 열심히 출석체크 할 예정 ^^;



플레이모빌 조이를 올려보았다.




첫 번째 주인공 조이를 올려두니 더욱 멋있다.

완성이 되었을 때 모습은 더 예쁠 것 같다.



완성된 플레이모빌 플레이판



TV장 위에 올려두었다.

스타벅스 커스텀 음료와 함께 즐기는 플레이모빌 모으기 취미가 생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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