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 유산균

#유산균
#장건강



모두가 하나 같이 유산균을 먹어야 된다며, 주위에서 추천하기 시작했다. 특히 '장'과 관련되어 있다는 유산균... 그러나 잘 모르고 어떤 제품을 섭취해야 할 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었다.

TV 광고로 자주 나오는 락토핏이 아마 제일 대중적으로 알려진 유산균 브랜드가 아닐까 싶은데...


그렇게 고민을 하던 찰 나,
시아버님이 유산균을 선물해주셨다! 애터미에서 나온 유산균이었는데 먹어보고 한 번 리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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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산균이란?

적절한 양을 섭취하였을 때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균이란다.

유해균을 막아주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니 평소 장과 배변에 고민이 있던 분들은 한 번 주의깊게 보시길 바란다!

애터미 사이트 참고 (유산균 정보)

내게 선물해주신 제품은 바로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 유산균".

애터미 사이트 참고

***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참고해보시길.
https://www.atomy.kr/v2/Home/Product/ProductView?GdsCode=000164

Atomy Mall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애터미...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길 가다보면 하나씩은 어딘가에 조그맣게 보이던 이름. 뜬금없이 미용실이나 가게 입구 앞에도 붙어있던 이름.

흰색에 파랑 글씨로 쓰여진 '애터미'는 화장품으로만 승부를 보는 줄 (?) 알았더니 이런 유산균 제품도 팔고 있었다.

전혀 나와는 상관 없는 브랜드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 유산균

작은 소포장된 박스가 4개 들어 있는 것이 한 세트.
애터미 몰에 검색해보니 한 박스에 52,000원.

소박스에 30포씩 들어있다

하루에 한 개씩 섭취니까 한 달 분량이 4번 들어있는 것이다.
회사에 한 박스 가져다 놓고 아침마다 한 포씩 먹고 있다.

낱개로 포장되어 있다.

열량은 10kcal .
그냥 거의 없다(?) 고 봐도 무방할 칼로리다.

사실 맛이 없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박스 옆 부분에 친절하게도 써있었다.

오렌지 맛의 유산균

상큼한 오렌지 맛이라고 쓰여있지만...

사실 먹어보면 아주 희미하게 오렌지 향이 난다 정도? 엄청 강렬하지 않고 입에서도 금방 녹아내리기 때문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1일 1포씩 아무때나 섭취할 수 있다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은 물과 함께 드셔도 된다.
나는 그냥 따로 먹어도 괜찮아서 비타민 레모나 먹듯 뜯어서 바로 먹는다.

뜯는 곳 절취선이 있다

하루에 한 포씩 ,
건강을 챙겨보는 중.

흰색 가루

시중에 파는 여러 유산균 제품들을 잘 비교해서 자신에게 맞는 유산균 제품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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