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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어트/보조제] 커피처럼 즐겨요, 세리컷 프레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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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박스
#세리컷프레소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으며 운동을 병행한 지 3개월.

최근 인바디에서
3개월 동안 체중은 6kg 를 감량했고
근력은 동일, 체수분과 단백질 분포 역시 정상 수치로 긍정적인 신호를 얻었다!




최근에도 역시나 주문한 내역





내가 #세리박스 를 알게 된 순간부터 2년 동안 애용하면서, 가장 베스트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는 건 리뷰를 한 #세리번데이트리플 과 바로 오늘 리뷰할 #세리컷프레소.



세리박스 사이트 참조. 세리컷프레소.




최근엔 올리브영 같은 매장에서도 살 수 있도록 유통이 열렸지만 초창기엔 온라인에서 다른 제품을 사면 99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로 시작했었다.

현재도 비슷하게 묶음 상품으로 내놓고 있는 듯 하다.

가격에 대한 부담 때문에 파격 묶음 할인 행사를 자주 하는 편이고 그 때마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하고 있다.


늘 쟁여놓는 세리컷프레소



나는 커피 광이다.
커피를 좋아하고, 아침에 한 잔씩 꼭 내려 마시는데,

사실 운동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작용으로 운동 효과가 좀 더 나타난다는 사실도 있지만, 커피를 너무 자주 마시면 좋지 않기 때문에 조절해서 마시는 편이다.

그런데 커피 맛 나는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음료가 있다니?



탄수화물 조절 가르시니아가 들어있다.



가르시니아는 과다 섭취한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을 억제해주는 식물성 원료로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날에 마셔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세리컷 프레소



액상으로 되어 있는 세리컷 프레소.


하루에 2포




세리컷 프레소는 한 박스에 14포가 들어있고
가격은 사이트에서 18,000원.

3+1 세트로 구매하면 46,560원이다.
한 박스에 11,640원인 셈이니 훨씬 이득이다.




간편하고 휴대하기 좋다



회사에 가져가서 1포,
저녁에 집에 와서 1포를 마신다.


물에 타서 한 잔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커피를 마시는 것 같다.

타 제품들도 먹어봤지만 커피 향이 나는 약을 먹는 느낌이었다면 세리컷 프레소는 그 거부감이 덜한 편!


액상이라 빠르게 섞인다




찬 물이어도 곧바로 섞이는 점이 아주 좋았다.



가볍게 마시기 좋은 세리컷프레소



평소 알약을 먹는 것이 부담스럽고
가벼운 식단을 하시는 분들이 회식이나 가족모임 등 식사량이 늘어났을 때 마시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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