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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일기 (feat. 세리컷 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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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지난 7월 마무리 + 8월 첫 주의 시작


다시 포스팅하겠지만 7월 마지막 주는 이사 + 이삿짐 정리 및 적응 때문에 한 주가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경기도 ------> 서울

요렇게 옮겨왔는데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다. (근데 왜 출퇴근 시간은 똑같은거니 ? 아이러니 🤷🏻‍♀️





퇴근 후 차 한잔




내가 좋아하는 오설록 제주 티.

'키친아트 접이식 포트'
이 잇템을 급하게 구매하게 된 이유가 있었으니 ...


이사 후 정수기 설치를 하려고 전화했더니
#코웨이파업 😅
8/18 이후에나 설치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


부랴부랴 물과 접이식 포트를 구매했다.

요샌 배송이 너무 잘 되어 있으니 ,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왔다.

결론은 대만족!




#저녁식사
#7월29일



운동 후 홈플러스에서 2,990원에 산
치킨 샐러드.

나름 토마토, 콩, 계란 등 푸짐하게 들어있다.



남편 용 샐러드





내껀 리코타 치즈를 올렸다



속도 살짝 더부룩한 것이,
나는 간단히 먹으려고 미니 샐러드를 만들었다.

전에 만든 리코타 치즈 다 먹고
새로운 한 통 개시 🧀
못 먹기 전에 얼른 얼른 먹어보자 -




급 등장한 컵누들




남편이 그레놀라도 먹겠다고 해서
그럼 나는 컵누들 ㅎ

120kcal 밖에 안된다는 게 엄청난 마음의 위로가 되지만 생각보다 나트륨 함량이 많고 (실제도 먹다보면 조금 짜다) 대량으로 구매하지 않으면 조금 사악한 가격에 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 대량으로 세 박스 구매한 것도 거의 다 먹어간다. 일반 마트에서는 1,200원.






#7월31일
#점심 일반식 > 회사 지인들과 국밥 시식



이렇게 일반식을 먹는 날이면
난 꼭 세리번 다이어트 보조제를 복용하는 편이다.


저번에 리뷰한 '세리번 트리플 데이' 는 운동과 병행할 때, 식이조절을 할 때 유용한 편이라. 일반식이라고 너무 많이 먹지는 않았다 😅


식 전 20분에 충분한 물과 마셔준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커피가 엄청 땡기는데, 난 커피와 함께 '세리컷 프레소'를 마신다.
(저번 세리번 트리플데이 구매시에 사은품으로 증정 되었다)



사이트에서는 박스 당 18,000원에 판매하는 듯.




액상 형태로 되어있는 세리컷 프레소!
찬 물에 타기만 해도 잘 녹아서 아주 유용하다.




늘 회사에 두고 먹는다



컷팅도 쉽게 된다




open으로 되어 있는 곳으로 쉽게 딸 수 있다.


맛도 여느 커피들과 마찬가지의 맛! 아주 비슷한 맛이 난다 ㅋㅋㅋㅋㅋ (오빠는 커피 아니라며 절레절레)


그래도 난 여태 먹었던 커피맛의 다이어트 보조제보다 훨씬 맛있고 유용했다. 액상이라 더 잘 녹는 점이 아주 간편했다.



늘 책상에 꽂혀 있는 세리컷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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