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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북적이다 못해 꽉찬 강남에 다녀왔다.
동생 결혼 준비 때문에 간 날은 폭염까지 겹쳤었다.
강변대로는 왜 이렇게 막히는지 .... 분명 네비게이션 상으로 40분이면 도착하는 곳엔 2시간이 꼬박 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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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여름 날씨!
간절하게 원하던 것. '시원한' 그리고 '면' !


창화당의 인기가 예전만큼은 아닌지 들어가자마자 바로 식사할 수 있었다.
1인 1메뉴에 사이드 2개로 총 6개 (...) 의 음식을 시켰다. 김치말이국수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저 사진들 이상으로 사진을 안찍을만큼 음식에만 집중했나보다 ^_<
가격대는 8천원에서 만원대.
남편이 먹었던 매콤제육덮밥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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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식단.
주말에 헤비하게 먹은 나 자신을 또 자책하며 점심 도시락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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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160도에 20분.
아주 알맞게 익은 반숙과 완숙 그 사이의 삶은계란이 완성된다.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예쁘게 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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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 1개
리코타치즈
허닭 고구마큐브 1/3
크래미 낱개 2개
키위 저지방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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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점심에 위의 도시락만 먹어도 배가 부른다. 조금씩 위가 줄어들고 적응하고 있는 모양이다.

점심에 블루베리와 요거트를 먹고 싶어서 사왔다.
홈플러스에서
블루베리는 한 팩에 7,990원,
바이오 플레인 저지방 요거트는 3,190원.

요즘 블루베리가 참 달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도 꿀 맛!

락 앤 락 이유식용 글라스인데 소분하기 딱 좋다.
1인분씩 요거트에 블루베리를 조금씩 넣어서 4개를 만들어주었다.

맨날 숙여서 찍다보니 조금 어두운 것 같기도 (...)

아침에 정신 없이 나가느라 챙겨 먹지 못하다보니
공복에 점심까지 버티는 게 쉽지 않았다.
아침 배변 활동을 위해서라도 1개씩 꼭 먹고자 의지를 다져본다.

요거트만 먹기는 아쉬우니 샐러드는 작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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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 고구마 큐브 1/4
크래미 낱개 1개
양상추
키위 저지방 소스 + 요거트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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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먹을 도시락까지 싸고 나니 벌써 늦은 저녁 시간. 포기하지 말고 주중 습관을 잘 들이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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